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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출생인 허승균 작가는 산업 디자인을 전공했다. 실제 하지 않지만 실제 하는 것 같고 상상하는 것을 그대로 재현하여 현실화가 가능한 3d에 관심을 가졌고, 가상을 현실로 재현하는 작업을 해왔다. 작가는 이번 "Lost and Found"라는 전시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린 자아를 찾아가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의 작품은 주로 상품화된 현실과 내면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며, 인플루언서나 유명 아티스트, 스타들을 3D 작업으로 재현하여 디지털 아트, 영상, 피규어 등의 형식으로 구성한다. 실제 인물의 특징을 포착하여 캐릭터화 시키고 그 캐릭터를 마치 하나의 무대에 장치에 박제하듯 피겨로 재생산한다. 패키지 속에 포장되어 있는 일관되고 무표정한 캐릭터들의 표정은 오히려 감정을 표출하는 방식에 대해 대비적으로 묘사하고 실제 인물들을 상징하는 아이템을 은유적으로 삽입하여 상황의 스토리텔링을 극대화하고 있다. 함께 구성되는 Props(소도구)들은 각 인물과 밀접하게, 때로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와 친숙하게 연관된다. 현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소재들과 인물들을 가지고 와서 특유의 밈적인 요소로 재생산하며 디지털 공간 속에 산물들에 상징성을 부여하는 동시대 상징주의 작가라 할 수 있다. 


또한 현실을 살아가면서 사회에서 보여야 하는 포장된 외부 모습에 대해서 주목하는 동시에 내면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모든 행위와 표정까지 박제되고 상품화되는 현상을 상징적으로 다루어 내며 그 안에 본질이 무엇이고 진실과 거짓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이 현상을 주목하면서 관객으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아티스트 피규어뿐만 아니라 명화를 재해석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 자동차, 앨범 커버, 아트토이 등 협업을 통해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털 아트로만 보아왔던 피규어 작업들을 확대된 사이즈의 실물 작품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Born in 1994, Heo Seung-gyun majored in industrial design. Seung-gyun has been interested in 3D, which is not real but seems to be real and can be reproduced with his imagination. Since becoming fascinated with 3D modeling, the artist is trying to give physical birth to polygon meshes. Through an exhibition titled “Lost and Found,” the artist deals with finding the ego that has been lost in a rapidly changing world. 


CCREATT’s works mainly deal with commercial reality and the importance of the inner world. The young artist reproduces famous artists and stars in 3D works and composes them in the form of digital art and figures.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a real person are captured and turned into a character. The character is reproduced as a figure to be placed in a scene of a puppet show. The artist metaphorically inserts items symbolizing stars to maximize the storytelling of the situation. As well as being closely related to each character, the props in this scene are familiar to all of us living in the modern world. One may say that he is a contemporary symbolist artist who brings the most influential materials and characters of the present age. 


He converts them into unique memetic elements, and gives symbolism to products in the digital space. In addition, the artist pays attention to the external appearance that must be shown in society as part of the branding process. It symbolically deals with the phenomenon of being stuffed and commercialized, including all actions and facial expressions, and finds out what the essence is and what is fabricated. By taking note of this phenomenon, Ccreatt hopes that the audience will be able to reflect on themselves in some way. 


Besides reinterpreting famous paintings, he is collaborating with Hyundai Motors, album covers, and art toys to expand artistic boundaries. Specifically, in this exhibition, figures that were previously considered only as digital artwork can be appreciated as real works.


2022    Hyundai N worldwide  [CollaboratioN]  콘텐츠

2019    Hyundai 소나타 센슈어스 콜라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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