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전 세번째 이야기

​"순환"

April 1- April 15, 2017 [at EMOK]

April 28 - May 15, 2017 [at Gallery HO]
Jinju Kang, Bum Lee, Luda Lee, ACNY

2017년 4월 1일, 세번째 소리전이 ‘순환’이라는 주제로 시작된다.

 

2015년 ‘귀로 듣고, 마음으로 보는 전시’로 화제를 모았던 소리전은, 2016년 두번째 소리전 ‘Dream in California’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순환’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

 

소리전은 기존의 일반적인 사진전의 틀에서 벗어나, 음악감독 및 구성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시에 “소리”를 도입함으로써 성우의 “목소리”와 “배경음악” 및 “배경소리”등을 통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이다.

 

세번째 소리전 ‘순환’ 전은, 한국의 부엌, 그 뒷 편에서 조용히 세월을 함께 보내온 조리도구들을 주인공으로 재해석한 강진주 사진작가의 사진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이범 음악감독의 음악, 소리전을 기획, 주최해 온 ACNY 의 송인지 대표의 글로 구성하여, 총 16개의 트랙으로 구성되며, 오프닝 당일에는 현대무용가 이루다의 해석을 통한 공연이 더해져, 소리전 본연이 가진 공감각적, 다원적 전시가 진행된다. 더불어, 이번 전시는 잊혀져 있던 우리 전통 조리기구를 재조명 함으로서, 우리의 삶과 부엌이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로, 일반인과 시각장애인 모두가 함께 감상하며 느끼고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다.

 

약 15점의 사진작품과 각각의 사운드트랙을 개인별 독립적 기기(디지털폰+ 디지털 이어폰)를 통해 서라운드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여, 관객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킨다.

 

전시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4동 24-1, 문화공간 이목에서 4월 15일 까지, 갤러리 호에서 4월 28일 부터 5월 15일 까지 진행된다. 

Gallery HO SEOUL hours are 11:00 am – 5:00 pm, Monday through Friday. For further information about the exhibition, please contact the gallery at info@galleryh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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