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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6 - Aug 28, 2022

Installation View

Works Exhib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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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애니메이션과를 전공한 호로로 작가는 자신을 반영한 돼지 캐릭터 ‘호로로’를 통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호로로’는 작가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인 돼지가 꿀꿀거리는 소리를 듣고 문득 ‘꿀을 좋아하는 돼지가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졌다.

'호로로'는 조금 엉뚱하고 이상한 장난치길 좋아하는 친구, 매우 낙천적이라 주변에 민폐를 끼치는 작가의 성격과도 유사한 캐릭터이다.

그 이후로 호로로 작가는 그의 분신과 마찬가지로 작가명도 실명을 쓰지 않고 ‘호로로’ 라고 쓰고 있다.


작가는 호로로와 여러 캐릭터들이 사람들 옆에서 장난치고 놀아도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는 정도의 일상을 그려낸다. 사물과 상호 작용하는 모습에서 어딘가 이상한 모양과 귀여운 느낌을 단순한 모양과  삐뚤배뚤한 선, 절제된 컬러를 배열, 조합하여 담아내고 있다. 조금 엉뚱하고 그래서 더 믿음이 가는 신중한 낙천가인 호로로 작가는 캐릭터 호로로를 중심으로 일러스트, 만화, 도서, 애니메이션, 피규어 등 다양한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그 분야를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The artist Hororo majored in animation at Hongik University. He is currently working on creating a pig character that reflects himself as an alter ego, called Hororo. The character "Hororo" was created with the idea of "What if there is a pig who likes honey?" When he heard the pigs giggling, he conceived the idea.

The character is a friend who likes to play strange jokes. Hororo tends to be too optimistic at times, making people uncomfortable with his recklessness just as the artist himself is. As depicted by the artist, Hororo and other characters play around people casually. Quirky and cute feelings are captured by combining simple shapes, winding lines, and restrained colors. The optimist Hororo, who is eccentric and reliable at the same time, has worked on a range of forms including illustrations, cartoons, books, animations, and figures, concentrating on the piggy character, and is gradually expanding its 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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